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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충격' 딜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브미스포츠는 '마샬은 2019~2020시즌 EPL 17골을 넣었다. 정상급 공격수였다. 지금과는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그는 새 출발을 원한다. 맨유는 그를 보내고 펠릭스를 데려와 공격진을 새롭게 할 것이다. 펠릭스는 재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무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환경에서 새 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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