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창 주가를 높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성난 황소' 황희찬(25)이 잠시 휴식기를 가질 전망이다.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이 잘 낫지 않아 1월에도 재활에만 주력해야 한다. 울버햄튼 구단이 밝힌 내용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