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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무득점으로 묶어낸 루크 토마스(레스터시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동료들이 그를 향해 "댓글 그만 확인 하라"고 농담을 건넬 정도다.
2001년생 토마스는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했다. 이날은 포백의 한 축으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살라를 꽁꽁 묶으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데일리스타는 '경기 뒤 제임스 메디슨은 토마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주변에서는 살라와의 경기력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그만 확인하라는 농담이 전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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