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하메드 살라도 없고, 주앙 칸셀루도 없고, 로드리도 없고.'
가장 논란이 되는 자리는 스리톱이다. 부카요 사카, 미카일 안토니오, 필 포덴이 이름을 올렸다. 언뜻 생각해도 꾸준함과 임팩트 면에서 이들을 뛰어넘는 선수들이 제법 많은데, 크룩스는 이렇게 선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