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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나가는 토트넘에도 '옥에 티'는 있었다.
HITC는 '라이트가 로얄의 왓포드전 플레이를 비판했다. 로얄의 크로스에 감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로얄은 올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EPL 15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왓포드전 플레이는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부정확한 크로스는 물음표를 남겼다. 라이트는 "그의 크로스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혹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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