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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애스턴빌라행을 택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리버풀과 묘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6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리버풀은 제라드 감독이 고메즈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절대 불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냇 필립스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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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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