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롱도르 수상자 출신의 지도자 파비오 칸나바로(48)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는 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폴란드는 지난달 말 파울루 소사 감독이 브라질 플라멩구에 부임하면서 새로운 감독을 찾았다.
'풋볼이탈리아'는 폴란드 감독의 다른 후보로 안드레아 피를로 전 유벤투스 감독을 거론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