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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공격진 변화를 노리고 있다.
첼시는 대안을 고심 중이다. 10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첼시는 나폴리의 빅토르 오시멘 영입을 노리고 있다. 2020년 릴을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오시멘은 19골을 기록 중이다. 오시멘의 이적료는 66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파리생제르맹으로 루카쿠를 보낼 경우 예상 이적료가 7500만파운드인만큼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오시멘과 나폴리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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