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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랑크 케시에의 가치가 연일 상종가다.
한 팀이 더 뛰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노장 트리오를 대체할 자원을 찾고 있다. 케시에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10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케시에 영입 협상을 위해 대리인을 밀라노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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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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