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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대체자를 찾았다. 크리스토퍼 은쿤쿠(RB라이프치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분위기가 바뀐 모습이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실제로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은쿤쿠다. 리버풀은 오랜 시간 그를 지켜봤다. 랄프 랑닉 맨유 임시 감독도 그를 원하고 있다. 이 밖에 첼시, 뉴캐슬 등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쿤쿠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현재는 5000만 유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은쿤쿠는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19경기-9골), 유럽챔피언스리그(UCL 6경기-7골), 독일 포칼컵(2경기-1골) 등 공식전 27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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