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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성진 이태석 백상훈 등을 배출한 'FC서울 키즈'들이 다시 한번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안지만은 공수 연결고리에 최적화된 스타일로, 왼발을 이용한 패스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난해 오산고가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102회 전국대회'에서 맏형 리더십을 선보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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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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