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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앙제의 18세 공격수를 노리는 토트넘.
그의 활약에 이미 첼시, AC밀란, 사우샘퍼튼 등 유럽 전역의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도 여기에 발을 들였다.
알리 조와 앙제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아있다. 그는 에버턴, 파리생제르맹 유스를 거친 뒤 2020년 앙제에 입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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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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