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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단 유벤투스는 당장 블라호비치를 원하고 있지만, 선임대 후 완전이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오렌티나는 확실한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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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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