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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넷플릭스의 '죽어도 선덜랜드'를 본 팬이라면 '이 선수'의 이름을 또렷이 기억할 것 같다.
마자는 챔피언십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9일(한국시각) 레키프는 '마자가 스토크시티 임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마자는 스토크시티 뿐만 아니라 버밍엄, 블랙번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세리에A의 베네치아, 프리메라리가의 알라베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팀들도 마자를 원하고 있지만, 마자는 잉글랜드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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