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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가 어떻게 될까.
파리생제르맹 역시 움직이는 모습이다. 경질도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데미언 데고르는 5일(한국시각) 레퀴프 두 소어에 출연 "내가 갖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파리생제르맹을 맡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파리생제르맹의 수뇌부는 니스전 패배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 쿠프 드 프랑스는 파리생제르맹이 신경을 쓰는 대회"라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현재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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