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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테이스 더 리흐트가 '핫 매물'로 떠올랐다.
바르셀로나는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부터 더 리흐트를 원했다. 더 리흐트의 주급이 부담스럽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나아지면서, 조금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는 더 리흐트와 아약스에서 함께 한 프렝키 데용이 있다. 첼시 역시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아레스 크리스텐센의 이탈을 대비해 정상급 수비수를 찾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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