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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클란 라이스 몸값, 더 올랐다?
매 이적 시장마다 라이스는 단골 손님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여름에는 그의 몸값이 1억파운드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올해 여름 역시 라이스를 가만히 놔둘리 없다.
맨유는 라이스의 열렬한 팬이다. 첼시는 그보다 오래 전부터 라이스를 원해왔다. 맨체스터 시티도 라이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라이스는 2017년 웨스트햄에서 데뷔한 후 177경기를 뛰며 9골 9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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