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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계도 전쟁 반대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 속에서 'NO WAR' 티셔츠를 입기를 거부한 선수가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데미르에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 무슬림 신자인 그는 경기 후 터키 '풋볼 아나톨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중동에선 안타깝게도 매일 수천명의 사람이 죽는다.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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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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