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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챔피언십 풀백을 노리는 토트넘.
스펜스는 미들즈브러와의 계약이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 미들즈브러는 올여름 스펜스를 팔아 돈을 벌 계획을 세웠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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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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