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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또 한번 난관에 부딪히는 분위기다. 오랫동안 공을 들인 파울로 디발라(28·유벤투스) 영입에 변수가 생겼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디발라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이번 여름 끝난다. 토트넘은 수년동안 디발라의 영입을 위해 긴밀하게 연결해 왔다.
디발라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손흥민의 최고 파트너로 인식돼 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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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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