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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카메룬 출신으로 첫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맹활약이었다. 2월 리버풀의 4경기에서 풀 타임을 소화했다. 4전 전승을 이끌었다.
2월의 감독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반등을 이끈 에디 하우 감독이 차지했다. 지난달 하우 감독은 3승1무. 강등을 걱정하던 뉴캐슬은 14위까지 순위를 올린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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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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