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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슨파크(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팀 공격을 책임진다.
여기에 맞서는 에버턴은 4-4-1-1 전형이다. 픽포드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콜먼 케니, 홀게이트, 고드프리가 포백을 형성한다. 허리에는 두쿠레, 판 더빅, 미콜렌코, 고든이 나선다. 그래이가 공격 2선에 배치됐고 히찰리송이 최전방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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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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