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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멤피스 데파이를 노리는 토트넘.
데파이는 지난해 여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19번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출격해 10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 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행을 추진했지만, 반대에 부딪히며 잔류했다. 올여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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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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