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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토트넘에 연착륙하고 있다.
이 매체는 '벤탄쿠르는 유벤투스에서 181경기를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주요 대회 5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중원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에도 EPL 6경기에서 평균 6.73점을 받았다.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다. 그가 여전히 토트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현지 기자 폴 브라운의 말을 인용했다. 브라운은 "벤탄쿠르의 훌륭한 패스는 중원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는 약간의 실수가 있다. 콘테와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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