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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새로 썼다.
새롭게 역사를 쓴 케인은 신박한 세리머니로 기록을 자축했다. 세리머니를 펼치던 중 콜라페트병이 날아들었다. 이를 본 케인은 그대로 콜라병을 발로 차냈다. 원정 응원온 토트넘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케인은 리그 12골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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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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