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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4년생 'FC바르셀로나의 미래' 파블로 가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 영입 전쟁이 뜨겁다.
데일리메일은 '리버풀, 맨유, 첼시는 그라운드 위 경쟁에 익숙해져 있다. 이제는 유럽의 눈부신 젊은 재능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는 다음 시즌이면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 비록 첼시의 현 상황은 의심스럽지만 주목해야 한다. 가비는 재계약과 관련해 구단과의 입장 차이가 커서 교착상태에 빠졌다. 가비는 6월30일까지 이적료가 4200만 파운드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8400만 파운드로 증가한다'고 전했다.
가비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파리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등도 지켜보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가비 지키기에 나섰다. 주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은 "FC바르셀로나가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아마도 그는 팀에 머물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만족스러운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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