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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 EPL 공격수 출신으로 전문가로 활동중인 대런 벤트가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맨유 사령탑으로 맨시티 감독을 지낸 이탈리안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58)를 추천했다. 맨유는 다음 사령탑을 구하고 있다. 현재는 임시 감독 랑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임기는 끝난다. 맨유는 최근 아약스 사령탑 텐하흐와 면접을 가졌다고 한다. 파리생제르맹 감독 포체티노도 후보군에 올라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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