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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올림픽 금메달감이다.' 첼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다행히 주심은 '할리우드 액션'에 속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킥을 선언한 후 하베르츠에게 옐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응도 냉담하다. 팬들은 SNS를 통해 '한심한 꼼수다', '규정을 변경해서라도 시뮬레이션은 퇴장을 줘야 한다', '다이빙은 올림픽 금메달감'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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