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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두 잇!(Just do it!)"
텐 하흐 감독은 웃어넘겼지만 최근 쏟아지는 맨유행 루머 속에 그 또한 피로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약스의 게리 함스트라 기술국장이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텐하흐를 잡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아직 맨유 영입 오피셜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 아약스는 이미 영국 기자들과 텐하흐 감독의 인터뷰를 금지했고, 텐하흐 역시 맨유 관련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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