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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세코 포파나(RC 랑스)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는 '포파나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맨시티 아카데미의 일원이었다. 현재 포파나는 토트넘을 비롯해 번리, 뉴캐슬,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니스전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17일 열린 릴과의 경기에도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경기 모두 포파나는 분명히 경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한편, 랑스는 리그1 33경기애서 15승8무10패(승점 33)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24일 파리생제르맹(PSG)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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