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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음바페가 요구한 추가 임금 때문이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구단과 이전에 합의한 금액보다 1억 유로의 추가 임금을 요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요청을 거절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합의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1 30경기에서 22골-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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