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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천 상무가 새 선수를 품에 안는다.
한편,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 9경기에서 3승3무3패(승점 12)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돼 있다. 잠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가진 김천은 27일 수원 삼성과의 대한축구협회(FA)컵을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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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0:55 | 최종수정 2022-04-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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