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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브라질 삼총사를 총출동시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마사-레안드로로 맞선다.
대전은 공민현 원톱에, 2선에는 김승섭 이현식, 마사, 레안드로가 포진한다. 임덕근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자리하고, 포백은 민준영 김민덕 조유민 이종현이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낀다.
두 팀의 최근 5번의 맞대결 결과는 대전이 4승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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