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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내 취미는 헤이터들의 댓글을 읽는 것!'
이를 본 맨시티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타바레스의 SNS에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타바레스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는 '지금 내 취미는 헤이터들의 코멘트들을 읽는 것이다. 진실은 항상 아프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30 22:37 | 최종수정 2022-05-3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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