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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대체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31일(한국시각) 텔레그래프는 '맨시티가 레프트백과 중앙 미드필더 추가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브라이턴의 마르크 쿠쿠렐라와 리즈의 칼빈 필립스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페르난지뉴가 떠나는만큼 반드시 영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중앙 미드필더의 경우,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데용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맨시티가 두 포지션까지 영입에 성공할 경우, 그야말로 물샐틈 없는 완벽한 전력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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