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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럽 챔피언'은 안주하지 않는다.
알려진대로 마르셀루와 가레스 베일은 이미 계약 만료로 퇴단이 확정됐고, 이스코도 팀을 떠난다. 여기에 다니 세바요스와 안드리 루닌, 헤수스 바예호도 정리 대상이다. 루닌의 경우 임대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골칫거리로 전락한 루카 요비치를 비롯해 마리아노 디아스, 마르코 아센시오도 팔릴 수 있다. 아센시오의 경우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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