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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한 라힘 스털링(28)이 영국 'BBC' 방송사고의 희생양이 됐다.
'BBC'는 급히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BBC' 뉴스는 '기술적 오류로 인해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프리미어리그 선수의 이야기와 관련해 잘못된 사진이 나왔다. 완전히 연결되지 않은 다른 선수의 사진이 전파를 타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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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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