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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인 루니 DC 유나이티드 감독이 미국으로 가기 전 가족들 안전을 확실하게 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루니 감독의 보안 시설 업그레이드에 대해 28일 보도했다. 루니 감독은 DC 유나이티드 지휘를 위해 미국으로 넘어갔다. 이번에는 혼자다. 아내인 콜린 루니와 4명의 아들들은 영국에 남겨뒀다. 루니 감독 홀로 기러기 아빠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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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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