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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FC가 더블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구단에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 축구연맹은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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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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