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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폴리가 공격수 지오반니 시메오네(27)를 품었다.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아들인 지오반니는 지난시즌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 베로나 소속으로 세리에A 17골(35경기)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나폴리 공격수 안드레아 페타냐는 몬사로 떠날 예정이다.
김민재는 지난달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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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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