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호 스트라이커' 황의조(보르도)의 거취 관련 노팅엄 포레스트 의 이름이 유력하게 떠오른 가운데 황희찬이 맹활약중인 울버햄턴의 막판 영입전 승리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흘러나오고 있다.
14일(한국시각) MSN은 '디스이스풋볼' 코너를 통해 '울버햄턴이 영입 타깃 황의조를 향한 막판 레이스에서 승리할 수 있는 큰 열쇠를 가질 수도 있다'면서 피트 오루어크 담당 기자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