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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충격패'에 입을 뗐다.
투헬 감독은 "잘못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 그것은 경기 전에 시작됐다. 우리는 비행기 문제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투헬 감독의 말에 제시 마치 리즈 감독이 응수했다. 마치 감독은 "그는 의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전적으로 좌우했다. 그들이 실수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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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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