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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터치다운!'
맨유와 아약스가 이적료 1억유로에 이적에 관한 합의를 마쳤고,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밝혔다.
아약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은 에릭 텐하흐 감독이 올시즌 맨유 사령탑에 오른 뒤로 꾸준히 맨유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결국 텐하흐 감독은 성향을 잘 아는 안토니에게 손을 내밀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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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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