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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도 떠나려는 선수의 의지를 꺾지 못하는 듯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측은 오바메양의 상황을 인지한 상태로 선수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
지난 1월 아스널과 마찰 끝에 런던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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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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