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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도 떠나려는 선수의 의지를 꺾지 못하는 듯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측은 오바메양의 상황을 인지한 상태로 선수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 매체는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중인 만큼 이 부상이 이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지난 1월 아스널과 마찰 끝에 런던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22:15 | 최종수정 2022-08-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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