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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그레이엄 포터를 찼다. 그것도 두번이나.
하지만 맨유는 유럽 무대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포터 감독의 이름을 지웠다. 맨유는 대신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을 경험한 텐 하흐 감독을 택했다. 포터 감독을 두고 엇갈린 선택을 한 맨유와 첼시, 시즌 말미 성적표가 궁금해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23:01 | 최종수정 2022-09-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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