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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믿지 못했다.
실제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서 슈퍼스타들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 이 모습을 본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이 최고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대신 최고가 될 가능성을 가진 포터 감독을 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9 23:47 | 최종수정 2022-09-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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