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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18~2019시즌 디보크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최상의 시간을 보냈다. 시즌 전 강력한 방출 후보였지만, EPL 시즌 중요한 승부처에서 결승골을 작렬시켰고, 챔피언스리그 4강 멀티골을 비롯해 수많은 극적인 골을 넣었다. 리버풀에서 8년간 뛴 오리기는 박수를 받으며 AC 밀란행을 선택했다. 하지만,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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