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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선수단에 특별 훈련을 지시했다. 약한 발 훈련을 격려한 것이다.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가 부족하다. 텐 하흐 감독은 최근 훈련 강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선수들의 안주가 허용되던 태도를 바꿨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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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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