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K리그 32라운드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스타팅 멤버가 발표됐다.
포항은 허용준이 원톱에 나선다. 정재희 고영준 임상협이 2선, 이승모와 신진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다. 완델손, 그랜트, 하창래 신광훈이 4백이다. 강현무 골키퍼. 4-2-3-1 포메이션. 수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4 19: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