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발걸음이 바쁘다.
이 매체는 '텐 하흐 감독은 코칭 스태프와 함께 U-21팀 경기를 봤다. 그들은 U-21팀 재능 풀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텐 하흐 감독이 어린 선수들의 상황을 추적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증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어린 선수 육성을 얘기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